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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동국알앤에스, 짐로저스 방북으로 불붙은 자원개발 기대 강세

최종수정 2019.02.12 10:49 기사입력 2019.02.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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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내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북한 광물자원 개발 수혜주로 꼽히는 동국알앤에스 가 급등하고 있다.


동국알앤에스는 12일 오전 10시4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665원(19.53%) 오른 407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짐 로저스 회장은 내달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방북이며 미국 정부의 허가까지 받아 기대를 모은다.


북한은 오는 27~28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 시장개방 및 경제협력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번 짐 로저스 회장의 방북을 추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짐 로저스 회장은 최근 아난티 사외이사로 합류한 이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해 방한 당시 "북한에서 가장 빨리 개방될 수 있는 곳은 관광 산업"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내화물을 생산하는 동국알앤에스는 한국내화 등과 함께 북한 지하광물 개발시 수혜를 볼 것으로 꼽히는 상장사다. 내화물은 고온·고열에 견뎌내는 물질로 1300℃이상의 열처리를 하는 모든 공업에 사용하는 세라믹스를 뜻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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