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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DSR제강, 북한 자원개발 수혜 기대 강세

최종수정 2019.02.12 09:33 기사입력 2019.02.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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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세계적 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다음달 방북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DSR제강이 급등하고 있다.


짐 로저스 회장은 "북한의 경제개방이 이뤄질 경우 혜택받을 만한 중소기업을 신규 투자처로 찾고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철강'과 '인프라' 업종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한바 있다.


DSR제강은 12일 오전 9시3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790원(16.63%) 오른 5540원에 거래됐다.


경향신문은 여권 관계자 말을 인용해 로저스 회장이 김 위원장의 초청을 받고 다음달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로저스 회장은 이미 미국 정부의 방북 허가를 받았고, 부인과 함께 방북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오는 27~28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 로저스 회장을 초청한 것은 외국자본 유치와 경제 개방에 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의지로 풀이됐다.

건설용, 수사업용, 유전시추용, 광업용 와이어로프를 생산하는 DSR제강은 지난해 매출액 1853억원, 영업이익 62억원, 순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2%, 48%가량 증가했다.


DSR제강은 앞서 최대주주인 홍하종 대표이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경남고 출신이라는 이유로 과거 대선 당시 정치 테마주로 엮이기도 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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