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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개혁 나설 '스포츠혁신위' 출범식…위원장에 문경란

최종수정 2019.02.11 17:05 기사입력 2019.02.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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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혁신위원회 1차 회의가 1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렸다. 참석 위원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스포츠혁신위원회 1차 회의가 1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렸다. 참석 위원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스포츠혁신위원회 출범식과 1차 회의를 했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최근 폭력과 성폭력 등 비위가 불거진 체육계의 구조 개혁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기구다. 위원회는 시민단체와 체육계 추천을 받은 민간위원 15명을 비롯해 문체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 부처 차관과 정문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포함해 모두 20명이다.


민간위원 15명에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이영표 전 KBS 해설위원과 이용수 세종대 교수, 평창동계올림픽 스키 국가대표 서정화, 배구 선수 출신의 김화복 중원대교수, 하키선수였던 함은주 문화연대 집행위원 등 선수 출신 위원 5명도 이름을 올렸다.


위원들은 이날 호선을 거쳐 경찰개혁위원회 인권분과위원장을 역임한 문경란 전 국가인권위원회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스포츠혁신위는 오는 6월까지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한 세부과제를 도출하고, 내년 1월까지 부처별 세부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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