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톤헨지 측이 뮤즈인 배우 전지현의 2019 봄 캠페인 광고를 공개했다.
‘Shining Over Me(샤이닝 오버 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공평하게 비추어지는 아름다운 빛’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평균연령 36세, 평균연봉 2억원…근속연수가 흠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