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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위지윅스튜디오, 폭발적 성장 기대"

최종수정 2019.02.11 07:13 기사입력 2019.02.1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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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만1200원 제시

위지윅스튜디오가 VFX 제작에 참여한 헐리우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위지윅스튜디오가 VFX 제작에 참여한 헐리우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위지윅스튜디오 에 대해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1200원을 제시했다. 지난 8일 종가는 1만3500원이다.


11일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에 따르면 위지윅스튜디오는 향후 글로벌 OTT 시장 성장으로 블록버스터급 드라마 증가, 영화 제작 시 VFX(시각효과) 적용 확대 및 할리우드 영화 ScreenX 상영 확산 등으로 수혜가 기대된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시각적 특수효과 제작 전문 기업이다. 콘텐츠에 대한 영상 기획·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국내에서는 최초로 월트디즈니 공식 협력사로 선정됐다. 할리우드 VFX업체인 TAU FILM, SHOWSSCAN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할리우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더 넌', '신비한 동물사전2' 등의 VFX 및 ScreenX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이 연구원은 "위지윅스튜디오는 위지윅 프리비즈 시스템을 통해 기존 시스템 대비 50%의 예산 절감과 78%의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 개봉 예정인 중국 영화 '음양사'(가칭)의 영상 사전 시각화 작업에 참여해 약 40억원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Post Production(영상물 제작 후 시각화 작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프라이멀' 등 다수의 할리우드 작품의 VFX 작업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위지윅스튜디오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6억원과 97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대비 83.7%, 101.0% 상승한 수치다. 이 연구원은 "VFX 제작 증가와 ScreenX 확산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된다"며 "더불어 중국 완다 및 에버그란데 그룹의 정식 벤더로 등록돼 올해 테마파크 부문에서도 공급계약이 기대되고 있어 추가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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