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일동제약은 라오스 정부로부터 재난 구호활동에 참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건강에 적게 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의 복지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파일명 '하이브의 죄악'…어도어, 외부 폭로용 문...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