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회의 등 교육 4개 단체 대표들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교육 4개 단체 신년간담회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등의 협력을 위한 2019년 공동협력 방안 논의 및 공동합의문을 발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부회장, 권정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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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멸종까지 가능…'블랙박스'에 가려진 AI 위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