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모바일 고객들의 기가당 수용량이 12기가바이트까지 올라 D램 채용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실제로 올해 2분기보다 3분기 수요가 늘고 있고, 4분기에도 더 증가하면서 하반기는 개선되는 상황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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