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018년 투자집행 실적은 17조원이었고, 2019년은 이보다 축소될 것"이라며 "거시경기 변동성, 시장 약세 등으로 전년 대비 장비 투자는 40% 축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연구개발(R&D), M16 팹 등 미래 성장 기반 투자는 축소 없이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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