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서해상에서 기상청의 인공강우 실험이 실시된다는 소식에 태경케미컬 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태경화학은 드라이아이스, 액화탄산가스 등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드라이아이스는 인공강우 실험에서 구름을 뭉치게 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상청은 오는 25일 올해 첫 번째 인공강우 실험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