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바레인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중계 시청률이 20%을 넘었다.
아시안컵 중계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연이어 결방했다. 하지만 22일 아시안컵 중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바레인에 2-1로 승리하면서 역대 비지상파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오는 25일 한국과 카타르의 아시안컵 8강전이 '스카이(SKY) 캐슬'과 방송 시간대가 겹쳐, JTBC는 편성 계획을 정리해 곧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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