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 청년단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4회 진행했던 간담회에서는 간담회 매월 1회 정례화, 참여 대상 확대(회원), 찾아가는 청년 정책 설명회, 청년의 날 행사 등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단체별 활동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해 낼 수 있는 청년의 날(가칭) 행사를 11개 청년단체가 함께 추진하자는 의견을 모아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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