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의 보라가 쇼케이스 현장에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보라는 최근 체리블렛이 빌보드 선정 '2019년 기대되는 K팝 신예'로 꼽힌 것을 언급하며 "이제는 저희 노래로 빌보드 차트에 오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연습실에서 AOA 선배님들을 자주 뵈었는데, 바쁜 와중에도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며 존경스러웠다"며 "AOA 선배님들을 본받아 그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AOA 여동생' 수식어를 직접 언급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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