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소비자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황 상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소비자보호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소비자보호 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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