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대물건 전용관 서비스 개시로 온비드 이용자들은 공공기관이 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부치는 지하철역 내 점포, 학교·공원 매점 등 관심 임대물건을 한눈에 살펴보고 보다 편리하게 입찰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캠코는 자체 입찰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추진, 연내 온비드에서 거래되지 않는 임대물건 정보도 온비드 임대 전용관에서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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