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톱모델 션 오프리가 남성복 ‘갤럭시’의 남자가 됐다.
션 오프리는 1989년생으로, 2009년 6월 ‘포브스’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남자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또 2013년 9월 모델닷컴에서 선정한 세계적인 남자 모델 50인 중 2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최단 기간으로 가장 성공한 모델로 정평이 나 있다.
갤럭시는 30대의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을 타깃으로 한 라인 ‘GX1983’ 출시와 함께 브랜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세계적 모델 션 오프리와 손을 맞잡았다. 션 오프리는 젊고 모던(Modern)한 콘셉트의 캐주얼 라인 GX1983의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 동참하며 브랜딩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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