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손 의원의 기자회견에 동석해 "당으로서는 손 의원이 당적을 내려놓겠다는 것을 만류 많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에 더 이상 누를 끼치지 않겠다고, 여러 의혹을 명확히 정리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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