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1000인 1박2일 투쟁에 참가한 노동자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전태일다리 동상 앞에서 대통령과 대화 등을 요구하는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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