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회담은 22일부터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연차 총회에 맞춰 실시될 예정이라고 했다.
다음주 만남이 이뤄지면, 지난해 10월 우리나라 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 이후 가진 첫 회담이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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