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홈플러스는 내달 6일까지 '2019 설특집 위대한 푸드쇼'를 통해 꽃갈비, 돼지갈비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23일까지는 육류 상품인 갈비를 다양하게 판매하는 갈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냉동 LA식 꽃갈비 1팩(호주산, 2.3kg) 6만5900원 ▲냉동 LA식 꽃갈비(미국산, 2.3kg) 6만3900원 ▲냉동 찜갈비 1팩(호주산/미국산, 2.3kg) 5만3900원 등이 있다.
또 돼지갈비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마포식 돼지 양념 쪽갈비(900g)를 1만2990원에, 마포식 양념 수제 돼지갈비(900g)를 999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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