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자활생산품 체험과 홍보, 제안 등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활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접수받는 서포터즈는 자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앞으로 자활사업단 생산품을 체험해 후기를 공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개발 및 제안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는 등 자활사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게 된다.
한편,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복지급여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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