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호텔서울이 연말?연초 일정을 소화한 후 새해부터 지쳐버린 이들을 위해 주말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특별한 호캉스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
딸기 뷔페2인 이용권과 함께 롯데호텔서울 메인타워의 슈페리어 룸 1박, 업스타일 뷔페 라세느 2인 조식까지 포함하고도 초특가 29만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좀 더 느긋한 재충전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리프레시 유어 위켄드’ 패키지가 제격이다. 롯데호텔서울 메인타워 슈페리어 룸 1박과 체크아웃 날 룸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브런치 메뉴를 토요일 27만원, 일요일 24만원부터 각각 제공한다. 조식 시간에 쫓기는 대신 팬케이크와 훈제연어, 디톡스 주스 2잔과 과일이 포함된 브런치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오후 3시까지 연장되는 레이트 체크아웃은 덤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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