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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윤리감사관 신설...채용비리·음주운전에 무관용 처벌할것"

최종수정 2019.01.13 11:22 기사입력 2019.01.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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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에는 총선 룰 확정하고 유능한 인재 참여할 수 있도록 투명한 경쟁 보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당의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면서 "채용 비리, 음주운전 등 비위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총선과 대선, 지방선거의 승리를 통해 당의 외연이 커지고 책임도 무거워졌다"면서 "당원들에 대한 교육과 소통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당의 기강도 엄정하게 확립하다"고 말했다.

그는 "당 윤리심판원에 윤리감사관을 신설해서 윤리규범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전담시키고 채용비리, 음주운전 등 5대 사회적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해서 내부 결속과 당 기강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에 '조직강화특위'를 구성했고 '전략기획자문회의'를 신설하는 등 총선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4월 중에는 총선 관련 룰을 확정하고 공정한 총선관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기득권의 보호를 과감히 거둬내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보장해 우리 사회의 유능한 인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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