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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기대주’ 유영, 코리아 챔피언십 쇼트 1위…임은수 2위

최종수정 2019.01.12 16:51 기사입력 2019.01.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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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과천중·15). 사진=연합뉴스

유영(과천중·15). 사진=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과천중·15)이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유영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 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7.68점을 받아 28명의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67.14점을 맞은 임은수(한강중)가 뒤를 이었고, 이해인(한강중)이 63.66점으로 3위, 김예림(도장중)이 63.60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날 유영은 첫 번째 점프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 처리한 뒤 곧바로 트리플 플립을 깔끔하게 뛰었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 등의 점프 과제도 큰 실수는 없었다.

플라잉 카멜 스핀과 레이백 스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도 최고 레벨인 4레벨 판정을 받는 등 모든 과제에서 가산점을 챙기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오는 3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과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 있다.
유영은 아직 시니어 연령이 되지 않아 1위를 차지하더라도 세계선수권대회엔 출전할 수 없지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은 무난하게 거머쥘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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