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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는 나라곳간…세금 얼마나 더 걷혔나

최종수정 2019.01.12 13:19 기사입력 2019.01.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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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1월 국세수입 279.9조원…28조원↑

국세수입 변동 추이(당월 실적기준).

국세수입 변동 추이(당월 실적기준).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지난해 11월까지 세금 28조원이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연간 목표액을 넘어섰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까지 걷힌 국세는 총 279조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8조원 늘었다. 추경 예산 기준 국세 수입(268조1000억원)을 이미 넘어선 것이다.

이에 따라 세수진도율은 1년 전보다 4.1%포인트 상승한 104.4%로 100%를 넘겼다. 1년간 걷어야 할 세금(추경) 대비 실제 걷은 세금의 비율인 세수진도율이 높아졌다는 건 목표치 대비 국세가 걷히는 속도가 빨라졌다는 뜻이다.

지난해 11월 수입은 16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조5000억원 증가했다. 소득세 수입은 9조9000억원으로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00억원 증가했다. 법인세 수입은 1조4000억원으로 법인세 원천분 증가 등으로 1000억원 늘었다. 부가가치세 수입은 7000억원으로 원유 도입단가 상승에 따른 수입액 증가 등으로 9000억원 증가했다.

11월 통합재정수지는 8조8000억원원 흑자를 기록했다. 관리재정수지(사회보장성기금 3조3000억원 흑자 제외)는 5조5000억원 흑자다. 누계 통합재정수지는 37조4000억원 흑자, 관리재정수지(사회보장성기금수지 37조6000억원 흑자 제외)는 2000억원원 적자다.
11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667조3000억원으로 국고채권 잔액 증가 등에 따라 전월 대비 1조1000억원 늘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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