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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기대감에 북한 광물 관련주 '급등'

최종수정 2019.01.13 08:18 기사입력 2019.01.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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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북한 광물 개발 수혜주들이 급등했다. 북중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부각 받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국내화 는 11일 전거래일 대비 1680원(29.95%) 오른 729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와함께 포스코엠텍 은 8950원(21.77%) 오른 8950원을 기록했으며 티플랙스 도 12.50% 상승했다.

이들은 북한 광물 개발 관련주로 꼽히는 업체들이다. 한국내화는 각종 내화물과 알루미늄 합금 및 탈산제, 비금속 미분체 등을 제조·생산·판매·시공하는 종합내화물 업체다. 포스코엠텍은 지난 2012년부터는 포스코 마그네슘공장과 페로실리콘공장, 페로망간공장 등 3개 공장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티플랙스는 티타늄, 니켈, 텅스텐, 몰리브덴 등 특수재질의 소재를 산업전반에 걸쳐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정상회담을 열었다. 이어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한반도비핵화대책특별위원회 초청 강연에서 "최근 동향을 볼 때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준비를 위한 회담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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