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DS네이처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인 한방차 '달심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DS네이처는 부종의 완화가 필요한 사람, 독소 배출이 필요한 사람, 성형이나 출산 후 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달심차를 추천했다. 부담스럽지 않은 맛과 향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달심차는 10인의 한의학 전문의가 복령, 지황, 진피 등 국내산 10가지 식물을 엄선해 추출한 농축액으로 만들었다. 합성향료, 유화제, 안정제 등 유해성분은 배제했다. 1일 2회 1포씩 물과 혼합해 섭취하거나 직접 음용 가능하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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