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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해킹 방어력 증강…사이버안전센터 3배 확대

최종수정 2018.12.24 14:03 기사입력 2018.12.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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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해킹 방어력 증강…사이버안전센터 3배 확대


[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 해킹·랜섬웨어·디도스(DDos) 공격 등 날로 심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통일 사이버안전센터'가 규모를 키운다.

통일부는 2011년 6월 문을 연 '통일 사이버안전센터'의 규모와 기반 환경을 3배 이상 확장하고 이전 개소식을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번의 확장·이전은 최근에 심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고도화된 정보 수집 능력,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처 능력 등을 기반으로 사이버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통일사이버안전센터'는 24시간, 365일 가동되며 실시간으로 보안관제 및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외부 침입탐지시스템, 침입방지시스템, 방화벽도 가동한다.
사이버침해 정보를 탐지·분석하여 조치방안을 마련, 침해사고 발생시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통일부는 "국가사이버안전센터 등과 같은 관련 기관과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여 중요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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