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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정영주 "사랑 받고 사랑 줘서 예뻐지고싶다"

최종수정 2018.12.21 07:04 기사입력 2018.12.2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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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영주가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고 '연애의 맛'에 합류해 새로운 만남을 시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는 25년차 배우 정영주가 출연했다. 출연을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던 정영주는 이날 방송에서 6년 전 이혼과 아들을 존재를 알렸다. 정영주는 "아들에게 방송 출연을 알리자 3초간 정적이 흘렀다. 엄마에 대해서 만큼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해서 '재밌게 잘 해봐'라고 이야기하더라"라고 말했다.

정영주는 평소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진 배우 황석정을 찾았다. 정영주는 "사랑 받고 사랑 주며 예뻐지고 싶다"라며 "정말 조심스러웠다. 우리의 연애가 구식일까봐. 그걸 무릅쓸 수 있는 상황이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황석정은 "안 그래도 남자 만나고 싶어 했었지 않냐. 좋은 기회가 온 것이다. 네가 와인을 좋아하니까 남자도 와인을 좋아하고 말이 잘 통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소개팅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난 정영주는 소개팅 장소인 서점에 도착해 책 한권을 집어들고 의자에 앉았다. 정영주가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한 남성이 다가와 "정영주씨 맞냐"고 물었다.

남성은 정영주에게 다가와 "오늘 만나뵙기로 한 김성원이라고 한다"고 인사를 나누며 연애의 설렘을 예고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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