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개봉을 한 달 앞둔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 삽입곡(OST) '당근'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60만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OST '당근'은 단순하게 반복되는 가사로 중독성을 더하고, 캐릭터들의 귀여운 율동으로 영화 개봉에 전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곡은 최신규 전 손오공 회장이 총감독을 맡아 직접 작곡, 작사했다.
영화에 수록된 4곡 중 현재 '당근'과 '구하라'가 초이락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으며, 나머지 두 곡은 스크린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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