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뺑반'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관객을 즐겁게 할 세 배우 조정석·공효진·류준열이 '마리끌레르'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한편 영화 '뺑반'과 함께 색다를 매력을 보여줄 배우 조정석·공효진·류준열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