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닛신은 이날 오후 가나자와현 요코하마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었지만 후임자를 결정하지 않았다. 앞서 닛신 측은 이번 이사회에서 후임 회장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닛신은 경영 강화를 위해 사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거버넌스 개선 특별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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