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송원표 효성중공업 부사장은 연구개발(R&D), 설계, 개발 등 엔지니어로 폭넓은 경험과 기술전문성을 보유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는 중공업PG 핵심사업인 차단기부문의 영업 및 제작 전 부문을 총괄하며 관리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오고 있다.
▲1958년생(만 60세)
▲성남고
▲서울대 원자핵공학
▲16년 전력PU 차단기 및 신송전 사업총괄
▲13년 전력PU 차단기 및 전장 사업총괄
▲09년 전력PU 창원 차단기 총괄 및 전장 담당
▲03년 전력PU 창원 차단기 담당
▲99년 중공업연구소 분소전력팀
▲85년 효성중공업 기술연구소 분소전력팀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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