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 13시 51분 남북출입사무소 도착
[고성 남북출입사무소 공동취재단·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 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 800km에 대한 남북공동조사에 나섰던 남측 조사단이 열흘간의 조사를 마치고 17일 귀환했다.
조사단원 28명은 지난 8일 방북해 금강산역에서 안변역까지 버스로, 안변역에서 두만강역까지 열차로 이동하며 북측 조사단원들과 함께 동해선 북측 철로와 시설 등을 살펴봤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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