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장성문예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장성아카데미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올해의 마지막 강연인 제1072회 장성아카데미는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혜민 스님을 초청해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주요저서로는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젊은 날의 깨달음’ 등이 있다. 특히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란 저서는 출간 7개월 만에 100만부를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날 강연은 ‘새로운 꿈을 꾸는 이들에게는 밝은 희망을,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이란 소주제로 참석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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