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휴롬은 글로벌 건강 주스 전도사와 함께하는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13일에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열린 주부 대상 클래스를 통해 주스 건강 비법과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독소배출, 비타민 충전, 여성 건강에 좋은 채소 및 과일을 알리고 휴롬디바를 사용해 주스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조 크로스는 "채소와 과일로 만든 건강주스를 지속적으로 마신 후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도 질병을 치료할 수 있었다"며 "특히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서는 마찰열과 산화를 줄이는 저속 착즙 방식의 원액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전파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채소 및 과일의 중요성과 주스 건강법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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