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체육인의 밤'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한 해 동안 서울시를 빛낸 체육분야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사이클에서 2개의 은메달을 획득한 황계현,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천m 동메달을 획득한 김태윤 등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우수선수와 지도자 등도 표창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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