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매년 5개구를 대상으로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국민·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에 22명의 직원이 참여해 3건이 선정됐고 이중 2건이 부처 수용돼 행안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 서구는 자치법규 정비·테마별 규제 발굴·개선 등 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포상금 3000만 원과 기관표창, 공모사업 선정 시 평가항목에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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