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이선균이 과거 하정우에게 질투했던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이선균은 "하정우가 어린 나이에도 연출, 그림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것이 부러워서 그랬던 것 같다"며 아들에게 "아빠가 낫지?"라고 물어본 적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하정우는 '더 테러 라이브'를 만든 김병우 감독의 신작 'PMC : 더 벙커'(26일 개봉 예정)에서 글로벌 군사 기업(PMC)의 캡틴 에이헵 역을 맡았고 이선균은 '북한 의사' 윤지의 역을 연기한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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