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하정우가 'PMC : 더 벙커'의 아이디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어 하정우는"이 영화가 5년간 제작될지 몰랐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하정우는 "김병우 감독은 이과생 스타일의 감독"이라며 김병우 감독을 평했다.
한편 하정우는 ‘더 테러 라이브’를 만든 김병우 감독의 신작 ‘PMC : 더 벙커’(26일 개봉 예정)에서 글로벌 군사 기업(PMC)의 캡틴 에이헵 역을 맡았고 이선균은 '북한 의사' 윤지의 역을 연기한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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