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동양생명은 서울 종로구 청진동 본사에서 '2018 고객패널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고객패널은 지난 1월 홈페이지 신청자 및 영업채널 추천자 중 11명의 패널을 선발했다. 올 3~12월까지 당사 고객접점채널(콜센터, 고객센터) 체험, 미스터리쇼퍼 체험, 인터뷰와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동양생명은 2016년부터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해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업무에 반영 중이다. 실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약 300여건의 서비스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가 실제 업무 전반에 반영된 바 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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