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19분 현재 전진바이오팜은 시초가(1만1550원) 대비 16.02%(1850원)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1만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전진바이오팜은 2004년 설립 이래 천연물질을 기반으로 유해생물피해감소제 사업에 집중해온 기업이다. 현재 천연 소재 포함 734종의 유효물질 라이브러리를 구축했으며, 항곰팡이, 방충, 항균, 탈취, 정전기 방지, 다중감각자극제 등 다양한 유해생물피해감소제에 적용 가능한 기능성 소재를 보유하고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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