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황교안 전 국무총리 테마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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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강세다.
12일 오후 2시26분 기준 한창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3.54% 상승한 2485원에 거래됐다. 한창제지는 이날 장중 2740원(14.17%)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바이오닉스진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74% 오른 60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12.16% 오른 65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창제지와 바이오닉스진은 황교안 테마주로 엮이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창제지는 최대주주가 황교안 전 총리와 성균관대 동문 사이로, 바이오닉스진은 새로 선임된 대표이사가 황교안 전 총리와 같은 로펌 출신으로 알려져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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