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허과현 한국애널리스트회 회장을 비롯해 코스닥 정보통신 업종 기업의 IR 담당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코스닥기업의 IR 업무담당자와 애널리스트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를 통해 코스닥기업에 대한 정보제공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최됐다"며 "아직 시장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코스닥기업들이 발굴되고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요청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코스닥 기업들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