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와 독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8 한국 관광의 별-관광매력물분야, 자연자원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경관뿐 아니라 매년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천혜 자연을 간직한 섬이다. 독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 울릉도와 독도는 천연기념물 제189호 성인봉(해발986.7m)과 나리분지, 울릉국화, 섬백리향 등 다양한 자연 관광자원이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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