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아시아 6개국 주택금융기관을 초청해 오는 14일까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금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6개국 주택금융관련 공공기관과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주금공의 주택금융 노하우를 소개하는 등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금공은 지난해에도 해외 MOU 체결기관 임직원을 초청해 주택금융제도와 주택저당증권(MBS) 유통시장 활성화에 관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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