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국거래소는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의 상장을 유지하고 11일부터 거래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의 2015년 지배력 관련 회계처리 변경을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내리고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에 거래소는 삼성바이오에 대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진행해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