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한화갤러리아 봉사단이 10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선물박스 100개를 쌓아 갤러리아 크리스마스 나눔트리를 제작, 어린이병원 환아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19일까지 전국 6개 병원 360여 명 환아에게 순차적으로 나눔트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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