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농성 5일째를 이어가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국회 본회의장 앞 로덴더홀 앞에 앉아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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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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