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골프를 치고 있던 동료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발견하지 못하고 골프를 치는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는 동료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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